TATIAS의 티타늄 쥬얼리 제품은 해외에 수출하여 크게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본 제품은 1개당 가격입니다. 커플링으로 주문시에는 남자반지와 여자반지를 각각 한개씩 주문해주시면 되십니다. 사이즈는 제작후 조절이 불가능하므로 쥬얼리샵에서 측정한 정확한 사이즈로 주문해주세요.. 타티아스의 전제품은 고객님을 위한 100% 맞춤제작을 하기 때문에 표면처리는 유광, 샌딩, 쓰지 처리가 가능하며 Stone이 들어가는 제품은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탄생석으로 세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반지의 폭(width)과 내외경 두께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사항은 배송 메세지란에 주문시 적어주세요.. (ex) 표면처리 : 유광, 반지의 폭 : 7mm, 내외경 두께 : 가능하면 얇게 만약 표면처리와 폭, 내외경 두께에 대한 요구사항이 없으시다면 아래의 상세스팩에 나오는 최적화된 기본 사양으로 제작됩니다.
■Focus............... 타티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T-801 티타늄 반지는 매우 참신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이중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티타늄 반지위에 Onyx 보석이 4분할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국내 고객님들께서 선호하는 최적의 내외경 두께로 제작되었습니다. 여지껏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매혹적인 곡선이 개성과 품격을 중시하는 여러분들께 커다란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 Weight............... G : 4.3g / L : 3.8g
■ Width............... G : 7mm / L : 7mm
■ Stone............... Onyx 2.5mm *4
■ Surface............... High Polished Finish (유광)과 Satin (쓰지) 중 선택
▷ [참고] Onyx의 어원 보석의 마술사라고 해야할까요? 오닉스(Onyx)는 검고 매끈하고 불투명한 스톤으로서 칼세도니에 속하는 보석입니다.오닉스는 요즘 추세에 있어서 그 보석적 비중이 일반적인 칼세도니에 비해 무척 커지고 있습니다. 타티아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닉스는 블랙 칼세도니라고 불리우는 보석입니다. 일명 오닉스 마블이라고 부르는 줄마노와는 성격이 다른 보석이지요... 오닉스는 고대 그리스 및 로마시대에 무척이나 대중적인 장식품이었다고 합니다. 오닉스라는 이름은 손톱을 의미하는 그리스 낱말 onux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오닉스에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져옵니다.
여신 비너스가 낮잠을 자고 있는 동안 큐피트가 가지고 있는 활촉에 비너스의 손톱을 잘렸다고 합니다. 그 손톱이 모래속에 파뭍혔다가 나중에 돌로 바뀐것이 오닉스라고 하네요... 이 오닉스에 대한 전설은 원래 오닉스 마블(줄마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지남에 따라 오닉스 마블이 가지고 있던 오닉스란 보석명이 점차 블랙 칼세도니로 알려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대중들에게 오닉스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오닉스는 전세계에서 산출되는데 주로 브라질, 인도, 마다 가스카르에서 나오는 오닉스가 잘 알려져 있으며 오닉스 보석은 충격이 가해지면 깨질 수가 있으므로 착용시 어느정도의 주의가 요구됩니다.